"아빠? 만년필이 안나와요 우앵"
"음? 그러니? 잠시 기다려보거라."
말이 끝나자마자 차라의 방으로 달려간 아스고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차라와 함께 아스리엘에게 돌아왔다.
"자, 차라. 만년필이다."
"흐윽.. 네..."
차라가 팬티를 내리고 힘을 주자 애널에서 만년필이 빠져나왔다.
"우와! 차라! 정말 데단헤~~~"
"허허, 별거 아니란다. 차라는 지금 내 전용 주머니가 되었기 때문이지. 작은 물건을 보관하는데는 얼마나 편리한지."
"헤헤... 육변기... 주머니... 차라...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말 데단헤..
시바 생각하는거보소;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