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루트 마지막에 자비베풀어주면 에필로그후에 튀어나와서
'다음번에 아무도 안죽이면 나도 아스고어 안죽일게양!' 이러잖아. 꼭 자기가 한 짓을 후회하고있다는 어조로.
엔딩이 여러개 있다는 정보를 모르는 플레이어라면 여기서 수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지.
아무도 안죽이고도 엔딩을 볼 수 있다.
또한, 그렇게 하면 엔딩이 바뀐다. 적어도 아스고어가 안죽으니까.
플라위를 회개(?)시킬 수 있다. 등등.

즉 플레이어에게 '게임을 리셋하고 한번 더 한다'라는 선택지를 직접 나타나서 제시하는거야. 그렇게 리셋하고 불살루트를 가면 회개는 개뿔 뒤통수후려치고 중2병걸린 염소가 되지

결국 위에서 플레이어에게 한 제안은 그냥 이번 회차에 이루지 못한 자기 야망을 이루기위해서였던거야. 플라위의 세이브로드능력은 보스전에서 사라졌으니.. 정말 간사하고 말빨 죽여주는캐릭터인듯.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