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황했어
내가 그녀에게 해준거라곤 매일 박은거랑 밥 대신 화이트 초콜릿을 윗입술,아랫입술 가리지 않고 먹여준 것 뿐인데
내가 뭐가 좋다고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걸까? 흠.. 나랑 결혼하면 더이상 유산을 하지 않을테니까...?
내가 배빵을 하지 않을테니까 그러는 걸까.. 겨우 그거 하나 때문에 나에게 그런말을 하다니 좀 가엽다는 생각도 든다.
음.. 하지만 차라는 아직도 모르는것 같아. 차라는 내 성욕 해소용 좃집일뿐인데.. 그런다고 내가 바뀔거같아?
아.. 또 차라 임신 시켜 줘야겠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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