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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어서 아무 정신도 못차리는 차라를, 그대로 술집 의자에 눕혀놓고 주위 시선따위 의식하지 않으며 마음껏 박고 싶다.

 

차라의 "앙.. 흐엥ㅎ 힝시 잇ㅎ핫 항 으하항!!" 하는 신음이 가게 천지를 울리며, 가게 주인이며 손님들이며

 

경악하며 쳐다보고 극혐하는 표정을 온몸으로 느끼며 차라 박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