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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 너 지금 뭘 보고 있는거야?"

 

"뭘 보고 있는지는 너가 더 잘 알거아니야? 변태"

 

"다.. 당장 이리내"

 

 

"아.. 이런 가슴 탱탱하고 엉덩이 잘 빠진 년이 그렇게나 박고 싶었나 보지? 잡지는 또 왜이리 축축해?"

 

"빨.. 빨리 이리줘!"

 

"이런 잡지나 사 모으고 있었으면서 왜 나같은 애를 만나고 싶어 하는 거야 이해가 안되네"

 

".. 그 그야 "

 

"?"

 

 

입에서 사랑하니까 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튀어나갈 뻔 햇지만, 이성으로 붙잡았다.

 

벌써부터 이런말 하기에는 너무..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