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텔 팬중에선 해외 국내 가릴거 없이 남성도 상당하지만 여성도 굉장히 많다. 활발한 2차 창작도 여성팬들의 화력덕일것이다. 그럼 왜 인기가 많을까?
여성게이머 중에선 남성게이머에겐 비교적 흔한
\"스토리 캐릭터성 기타등등 좆까고 몰입도와 타격감만 보는\" 성향은 잘없다.
캐릭터성이나 배경스토리, 그래픽 모델링, 룩딸, bgm, 파티원과 할 수 있는 상호작용, 여러 컨텐츠 등등을 본게임 보다 더 신경쓰는 경우가 많다.(당연히 남녀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님)
특히 온라인게임의 주 타겟층은 남성이기 때문에 다른 요소는 터부시하는 양산형 RPG가 많다.
그렇지만 온라인 RPG가 아닌 게임은 꽤 무거운 분위기인 경우가 많고, 긴 플레이 시간과 어려운 난이도 등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은 접근하기 어렵다.
비교적 난이도 쉽고 접하기 쉬운 쯔꾸르류 인디게임은 손에 꼽히는 명작 빼곤 스토리도 캐릭터도 거기서 거기이고 비쥬얼이 일본만화스러운게 많아서 오덕같다는 선입견이 생긴다.
언더테일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어렵지 않은 난이도, 밝은 색채, 좋은 BGM, 스토리와 엔딩등 여성게이머들이 좋아할 만한 장점이 많다.
특히 페미니즘의 시선으로 보면 매우 디테일하고 훌륭한 점이 많은데, 사랑엔 종류가 없다는 점을 게임에서 부각하고 있고, 캐릭터간에 관계에서 외형보다 내면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동성애를 특별한 것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게임 내 메타톤의 입지는(로봇이긴하지만)성별과 관련 없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존재로 어필된다. 여성캐릭터들은 강인하고 능동적이며, 남성캐릭터들도 충분히 감성적이다.
게임에서 자주보이는 수동적이고 외향만 부각되는 스테레오 타입의 여성캐릭터에게 질릴대로 질렸으리라 생각된다.
좀 있어보이게 글싸봄
좋은 글이네용 - PNS
난이도는 어려워하는사람 꽤나 있더라
그냥 뼈가 좋은거야
근데 그냥 박이여서 좋아하는걸껄. 에어좆질
(몰살 공략안보고 2시간 30분동안 불사의 언다인 깬놈)
요약하면 클리셰를 도장깨기 식으로 격파하는 전개와 속도감이다
어려워! 어렵다고!
니말 좀 비약하자면 게임 조까고 캐릭터하고 브금만 빤다는거 아니냐
ㄴ머갈 ㅆㅎㅌㅊ 자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