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안은 피가 가득하다 뼈라서 감각은 없지만 보고있자니 기분이 언짢아지니 그냥 하늘위만 편안하게 봐라 보았다
"뼈가 피를 흘리면 블러드본"
물론 아무도 반응해줄사람은 없다 알고 있지만 샌즈는 편안하게 미소를 지으며 빨간눈밭에 몸을 맡겻다
"하아 하아'
거친 숨을 내쉬는 샌즈 그활기차던 마을은 인기척 하나없이 고요했다
'이 마을에 처음 왔을때 같내'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눈앞에 아주 살짝 비치는 주황빛을 따라 억지로 몸을 세우고는 문을 힘겹게 열었다 인기척은 없었지만 주방에서 접시 닦는 소리가 들렸다 문에서 종소리가 들리자 주방에서 물을끄는 소리가 들린후 가게쪽으로 발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끼익 하는 문소리가 들렸다
"그릴비 마지막으로 뼈가 시리게 차가운 술 한잔만 줘"
그릴비의 안경이 가게 바닦에 묻은 빨간액채 쪽을 향하자
"미안 그릴비 케첩에 구멍이 나서 말이야"
그릴비는 샌즈 쪽을 살짝 바라보고는 바로 돌아서 자기 아래쪽 얼음이 가득찬 양동이에 들어있는 술과 얼음 몇개를 꺼내서는 컵을 가져와서 따라 주었다
"떙큐 그릴비"
샌즈는 술잔을 잔뜩 비우고는 말했다
"그릴비 오늘손님도 없는대 같이 한잔하는게 어때 내가 사는거야"
샌즈는 그릴비가 들고 있던 술을 넘겨받아 새 컵을 가져와서 술을 따루고는 말했다
"비록 외상이지만 말이야... 하하"
샌즈는 곧 가게가 불이 나간것처럼 어두워 지는걸 느꼇다
"하하.. 그릴비 전구 갈라고 이래서 손님이 오겟어"
"......."
샌즈는 컵에 술을 한잔 더 따르고 바로 원샷을 한후에 말헀다
"오늘은 파피루스 방에서 자야겠어 파피루스가 외로움이 많아서 말이야.. 하하"
샌즈는 힙겹게 의자에서 일어나 가게 밖으로 향했다
"그릴비 수고해... 아 그리고 내일 외상하고 다 가져다 줄테니 오늘은 편하게 좀 쉬라고 바이바이"
쾅 소리가 난후 종소리가 점점 작아지면서 뎅뎅 소리가 났다 그릴비는 가게가 조용해질때까지 문쪽만을 바라본다
".... 잘가라"
*
샌즈는 집으로 돌안온후 허기를 느끼며 냉장고 쪽으로 걸어갔다 냉장고 안은 초록색 빨간색 검정색 흰색 여러색깔에
스파게티가 있엇다
"음 그래도 점점 빨개지고 있내"
샌즈는 그렇게 말하며 냉장고를 닫고는 파피루스에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곧 버티지 못하고는 파피루스에 스포츠카 모양에 침대에 쓰러지듯 누으며 혼잣말을 했다
"하.. 파피루스 우리둘이 같이 있으면 뭐라고 하게?"
"...."
"두게골이야"
"....."
"파피루스 네방이 다른이름으로 뭐개"
"...."
"골룸이야..하하하"
"...."
"파피루스....."
"......."
"사랑해.."
"............................................................................................................................................................................................................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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