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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는 차라에게 다가가서


"어린애는 이런거 피면 안돼." 라고 일침을 주고 빼앗는거임


그럼 차라는 빼애액 소리지르면서 "마지막 한개피란 말야 돌려줘 변태새끼야!"라고 마구 뺏으려 들겠지?


아마 난 마구마구 달려드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조금 봐주다가 순간 빡이돌아서 뺨을 한대 후려갈기고 말꺼야


그대로 넘어진채 갑작스런 고통에 멍 한채로 아릿한 피맛을 느끼며 혼란스러운 얼굴로 나를 쳐다 보겠지?


그럼 난 아직 불이 안꺼진 담배를 한손에 쥔채로 차라의 턱을 쎄게 잡으며 말할거야 "입 벌려."


그동안의 플레이에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차라는 앞으로 내가 무슨 행동을 해올지 머릿속으로 이해 하고


떨면서 입을 벌리고 혀를 쭈욱 내밀거야


그럼 나는 그녀의 기대에 부응해서 기쁜 마음으로 혓바닥에 담배빵을 놓을거시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