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은 어느때와같이 차라의방으로 성큼 들어갔다.

"얘야, 요앞에 정원가꾸기 같이하지않..."

ㄷㄷㄷ은 심상치않은 기운을 느끼고 차라를 바라본다.
차라는 방구석에쪼그려 토리엘이 파이를 자를때쓰던 철제빵칼을 들고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씨발..죽여...죽여버릴꺼야..오늘은 안돼...제발..."

격렬히 저항하며 칼을 휘두르는 차라의 손목을 붙잡고 칼을 빼앗아 탁자위에 올려놓은후 도대체 무슨일인지 물었다

"얘야 왜 칼을 들고 있던거니..? 울지말고 아빠에게 설명해주려무나..."

"꺼져 꺼지라고 만지지마..제발..."

아래층에서 달려온 토리엘이 차라의 비명을 듣고 황급히 윗층으로 올라왔다

"지금.. 여보 무슨일이예요? 오 세상에 우리아가!....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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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차라

차가운 화장실 타일바닥에 차라를 눕힌후 청테이프로 양손을 목뒤로 깍지를 껴놓은 상태로 붙여버린다.

하반신의 아름답고 매끈한 차라의 둔덕을 훑어본후 천천히 부드러운 동작과함께 차라의 양다리를 팔로 휘어 잡는다

"아빠... 왜이러세요.. 제발.. 제발 그만..제발 안돼 아빠 제발"

"얘야...새삼스럽게 뭘그렇게 놀라는 표정을지으니 참 우습구나... 그럼 아빠랑 같이 마저하던거할까?"



아씨발 필력병신 국어공부 다시하고오게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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