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무를 쓰러뜨렸다.


*환상향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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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붉은 달이 떠오른다.


*누군가가 다가오고있다.




*언니가 말했어...


*내 능력은 친구들을 아프게 한대...


*나는 아직 어려서 능력을 잘 다루지 못한대...


*그러니까 처음부터 쓰지 말래...


*친구가 아프게 되니까...


*친구가...



<위 BGM정지 후 재생>


(핏빛의 향기가 느껴진다.)


(붉은 달과 같은 두 눈이 당신을 강하게 응시한다.)


(최후의 존재가 남아있는 듯 하다.)


(당신은 의지로 가득찼다.)


*안녕, 오빠. 오빠를 꼭 만나고 싶었어.


*저 너머에서 친구들이 오빠를 부르고 있어.


*자, 함께 가자. 오빠.


(플랑도르의 눈이 붉게 타오른다.)



*자, 최후의 시간이야.


<커맨드> FIGHT - 플랑도르



*아하핫, 오빠. 그런 장난감으로 날 죽이려고?


(당신이 잊었던 감정이 마음속에서 다시 차오르기 시작한다.)


<커맨드> FIGHT - 플랑도르



*학습을 할 줄 모르는구나, 오빠?


<커맨드> FIGHT - 플랑도르



*괜찮아. 이제 그 머리를 쓸 시간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그러지 말고 메이린 누나한테 가서 수련을 받아보는건 어때?


*내가 곧 만나게 해 줄께.


*벌써 만났었다고? 괜찮아. '지옥'훈련을 받는다면 분명 나아 질거야.


(FIGHT로는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듯 하다.)


<커맨드> MERCY - 도망



*어디가, 오빠.


*사쿠야 언니가 못 가게 감시해야 하는데...


(플랑도르가 작게 미소짓는다.)

(당신은 죄악이 등을 타고 올라오는것을 느겼다.)

*자, 계속 놀자. 오빠.



*아하하. 좀 더 열심히 도망쳐 봐. 오빠.


*소악마씨도, 이정도는 가볍게 피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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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완성이당



혹시 언갤럼들이 동프에 관심 없으면 동프갤로 꺼질게 ㅠㅠ

대사는 언더테일 원작이랑 팬게임들을 참고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