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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피자사서 포장해가꼬 집가는데 배가 살살 아프더니 중간쯤 왔을때 심하게 아픈거임.. 그래서 피자 친구한테 들라고 하고 거의 기어가다 싶이 도착함

그래서 바로 화장실로 갔지.. 근데 이게 똥배가 아니라 가스찬 느낌인거야... 쉬발 그래서 방귀라도 졸라 싸야지 했는데 그거마저 안되고 시발

배 따뜻하게 손 얹고 심호흡 존나 하면서 어금니 꽉 물고 눈 꼭 감고있었지 그리고 한참있다가 엄마가 얼른 나오라는 소리와함께 배가 슬슬 안아파지기 시작해서 눈이라도 떠야지 하고 눈을 떴는데

왠걸 앞이 안보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도 잘 안들리고 어지럽고 다리도 저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시발 좆됐다 하고 좀 더 심호흡하다가 좀 괜찮아져서 화장실 나가려는데 쓰러짐


그후 피자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스리엘 세라복 입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