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진행단계 (경화중)
안녕 갤러들아, 원래 전에는 제작중에 잠깐 사진을 올렸던 갤러야!
고입 끝나고 지금 디자인 입시를 하려고 했던 나지만, 이번에 기회가 있어서 조소를 해보게 되었어!
그러면서 샌즈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들어 보기도 하고.
원래 창작대회 마감날인 오늘! 사포질과 체색까지 완전히 완성하려고 했는데, 다리가 약할거 같아서..(뼈 야캐요 ㅜㅜ)
경화시간을 조금 오래 두기로 해서.. 마감까진 힘들거 같아서 일단 미완성이지만 올려볼께~
더 작업하고 싶지만 지금 글 올리는 시점에서도 경화가 아직 덜되고 나도 일이 있어서 오늘은 못했어.
재료
조소 : 철사(두께 여러가지), 유토(열 안가하고 쓸 수 있는거 이름 까먹음), 에폭시, 조소용품(헤라 등등), 나무밑판, 종이
본뜨기 : 석고, 실리콘(+경화제), 폴리에스테르수지(경화제, 농도조절하는흙) 등등 여러가지
처음에는 무조건 도안을 그려, 나같은 경우에는 앞 뒤 측면 했는데, 측면 너무 이상하게 그린거 같아서 사진에서 다 가려버림
뼈라도 '뼈'대를 만들어야지.. 철사 꼬아서 포즈 생각한데로 만든 후에 종이같은걸 넣어서 얇은 철사로 묶음.
그 다음 고정 할 부분(목, 발목)을 에폭시로 덮어주는데, 냄새 진짜.. 죽을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고정되었으니 만족
다 고정하고 나서 부터 유토로 밀도 잡으면서 작업을 시작했어.
중간중간 사진을 찍긴 했지만 좀 비어있는 부분이 많네. ( 걍 보이는대로 붙이고 해)
생각보다 샌즈의 모습이 잘 나온거 같아. ( 사실 여기서 망할줄 알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부분이 조금 엉성한거 같지만 얼굴은 그럭저럭 되었으니 ㄱㅊㄱㅊ
이제 만든 샌즈를 '본'떠야겠지 ㅎㅎ 석고로 하려다가 나중에 뒤처리를 하기 힘들거 같아서 실리콘으로 하기로 했어.
나는 하드유토로 틀을 만들고 실리콘을 부었어
(중간에 틀 분리할때 유토로 만든 샌즈 주금 ㅜㅜ 뼈 야케요)
틀을 만들면 그 안에 이제 폴리에스테르로 채워서 '본'을 떠야겠지
폴리랑 경화제 그리고 뭐 흙 같은거 (이름이 ㅌ뭐시긴데 까먹음) 잘 섞어주고 조금씩 여러번 넣으면서 작업해줘
나는 다리가 약해서 중간에 철사를 넣어줌
그런 다음 한 30분 정도 과자 먹으면서 놀다가 틀 빼고, 겉에 테두리 커터칼로 잘라내면 일단 저렇게 된다는거.
근데 경화를 몇 시간 더 해야한 다음에 사포질을 해야핸다 해서.. (안그러면 다리 부러짐)
작업을 여기까지밖에 못함, 원래 목표는 채색이랑 니스칠까지 끝내는건데
이왕 쓰는거 더 쓰고 싶지만 어쨋든 튼튼해야하니깐 욕심부리지 않으려고
근데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토요일날 사포질 하고 채색해서 완성할거 같아.
그때 올릴 수 있으면 더 작성해서 재업로드 할께.
내가 완성한다고 하려고 했지만 채색도 못한 상태여서 진짜 아쉬운거 같아. 창작대회에는 완성품으로 내보고 싶었는데.
어쨋든 '본'이 잘 떠졌으니 무채색이라도 올려봄.. 상을 받을진 안받을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긴 글 봐줘서 고맙고 다들 좋은 밤 보내~ 토요일날 보자구~!
와 이거 완성본 존나멋잇겟다
와 개추
장인...
개추박아라
완성했으면 좋은상받는각인데 아쉽네
와씨바..
완성작 기대할게
캬 미쳤다 파세요파세요
와쩐당
완성작을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