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가 뜬금없이 치어리더부에 들어간 이유
프리스크가 안 죽은 이유
총은 어디서 났는가
열쇠 보관을 잘 하자
자물쇠는 어디서 났는가
자동입력이 이렇게나 위험하다
아스리엘의 활약
메타톤이 안 죽은 이유
프리스크의 증언
프리스크가 남긴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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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그린 이유
--------- 딱히 안봐도 되는 글 ------------
처음 시작은 불살이었지. 아무도 죽이지 않아도 되는 게임이라니! 친구가 된다니! 신세계!
그러나
도와주긴 커녕 훼방만 놓는 친구...들...
꼬꼬마 인간이 괴물들의 공격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다니는데도 감시만 하고 도와주지 않는 관음종자 샌즈...
생각해보니
그래서 블루키가 개입해서 도와줬을 땐 고마웠음. 만화에선 주겼지만.
토리맘도 도와줬었네 하지만... 토리맘 때는 의심하느라 고마운 줄 몰랐지. 토리맘!! 미안하다아앜!!
여튼 그런 상황에서 내가 진짜로 프리스크라면 족같겠다는 생각을 했음
엥? 현실에 대입하면 이거 완전 왕따각 아니냐? 무슨 몇걸음 걸을 때마다 쳐맞아야해? 제리보다 프리스크가 더 불쌍한 부분 의지?
그러다가 영화 We need to talk about Kevin(케빈에 대하여) 모 장면을 보고 앗 이거야! 하면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함.
그래서 제목이 We need to Talk about Frisk, WTF 이야.
혹시 영화 알면 눈치챌까봐 제목을 줄여놨음.
물론 영화는 주제가 전혀 다름. 재밌으니까 한번 봐봐
......
뭐 그렇게 시작은 했지만
대충 프리스크가 괴롭힘 당하다가 몰살함 정도로 짠 설정과
생각나는대로 휘갈긴 콘티와,
사이툴로 콘티를 그려서 대사 써넣기 귀찮음 - 나중에 밑그림 그리고 넣어야지 - 콘티짤때 대사가 생각이 안남 시발 - 대충 생각나는대로 집어넣음
의 콜라보... 총체적 난국...
게다가 생각보다 내가 그림을 존나 못그렸고...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그리다보니 점점 불어나는 양에 당황해서
원래 의도한 걸 다 넣지 못하고 급완결.
그래도 주제는 정해두고 그렸는데 과연 전달되었을까 모르겠네.
대충 큰 주제는 그냥 생각없이 재미로 남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 하지 말자,
니가 괴롭히던 약자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강자가 될 수 있다. 였는데
그렇게 안느껴졌다면 미안. 내가 부족해서 그래.
-끗-
+
첨에 프리스크 입양된 동양인이라 왕따당한다 설정했다가 조승희 연상될까봐 일부러 안넣었는데
결국 몰살때 그반응 나왔더라.
음... 현실에선 그러지마렴.
-진짜 끗-
봐줘서 고마워.
개추
제너럴 차.. - DCW
의지합니다
* What The Fuck 아니었냐
하.. 아스리엘... 으아아...으아악 명작이였다 ㅠㅜ 시간되면 자비를 배풀어서라도 해피앤딩 그려주렴
좋은만화 고마워
좋은만화 고마워
하.. 아무리 생각해도 아스리엘에게 뒤집어 씌운건... 너무.............했..... 씨발
WTF이 그 뜻이였구나 ㄷ..
간만에 맘에 드는 연재작이었는데.. 끝나버렸다.. 수고했다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그렇네 샌즈 레스토랑에서 자기가 지켜줬다고 하던데 막상 폐허밖에서 전투중에 개입하면서 지켜준건 블루키 말곤 없네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양
왓더풬인줄..
맞아...블루키 저때 진짜 고마웠어.....그래서 블루키가 친구였구나...
제목반전이 쩌네 스토리가 좆같아서(프리스크입장에서) 왓더뻑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언더테일 스토리랑은 좀 거리가 있긴 했지만(이렇게까지 쓰레기들은 아니었지) 현실에 있을법한 누군가의 이야기라 생각하면 쓰라린 기분이었다.....
잼게 봤다 다만 메타톤 정29현 안당한게 너무 아쉬웠어 ㅠ
WTF가 What The Fuck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남
아 나 What the fuck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와 소오름.... 만악의 근원은 파피루스였을까? 샌즈 개샊... 지켜주긴 지랄... 아스리엘은 뒤집어썼네... 메타톤 머리 쏴버리는 게 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다. 어쨌든 쩐다!
왓더퍽이 아니란 점이 제일 반전
왓더퍽이라 wtf인줄 알았는데 숙연해지네
아무튼 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