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람에 따라 그켬인 소재
※주의: 이 글은 다음과 같은 소재를 다룹니다
ㄴ레즈/능욕/수면/프리스크가 어림/도구
※주의-다 읽고 빡쳤다면: 쓴 내탓× 읽은 니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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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 안에서 숨소리가 들린다. 높직하고 가느다란 소리로 미루어 보아 아직 여린 아이가 고통에 신음하며 내뱉는 숨소리일 테다.
\"자, 힘 풀고. 쉬...언니가 다 알아서 해 줄게. 옳지. 쉬...\"
\"아, 아야...\"
\"자아, 잠깐만 힘 풀자. 으응. 언니 손 잡고. 싫어? 손 안 잡아? 안아줄까? 안아줘? 으응, 그래그래. 언니 안자. 언니 목에 손 두르고. 무서워? 같이 셋 셀까? 하나, 둘...\"
\"...!!\"
언니의 매끈한 목을 감싸안은 아이의 얇은 두 팔이 꾹 조여듦과 동시에 두 다리가 바르르 떨리며 공중에서 바동거렸다. 곧 끙끙거리며 할딱대는 숨소리가 가쁘게 들려오더니만, 이내 아픔을 견디지 못한 아이의 울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흐으응...으응...\"
\"옳지. 에이, 울지 말고. 잘했어. 응? 뽀뽀해줘? 어디, 이마? 입술에?\"
아이가 입술을 가리켜 보인 모양인지, 아이와 입을 맞대고서 한참 쭈웁 쭙 후릅 소리를 내다 얼굴을 들어올린 언니는 맑은 침으로 범벅이 되어 새들어온 빛에 번들거리는 입가를 쓰윽 닦고선 울음이 잦아든 아이의 이마에 달라붙은 머리칼을 치워내었다.
\"아야야, 아야...\"
\"아구, 어떻게 해. 아팠어? 으응, 잠깐만 가만히 있자? 안 아파질 때까지 가만히 있을게. 약속.\"
언니가 내민 새끼손가락에 제 것도 마저 걸어 보인 아이는 언니의 가벼운 입맞춤이 제 감은 눈에 맺힌 눈물을 핥아내자 마침내 조금이나마 안심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아픔을 속으로 삭이고 있을 아이를 품에 꼭 안은 언니는 유방을 움켜쥐는 작은 손길과 함께 곧 가슴께에서 들려오는 쭈웁쭙 소리와 젖꼭지에 전해지는 저릿한 아픔을 느끼며 옆으로 누워 어깨까지 이불을 올렸다. 다리 사이에 깊숙이 박아넣은 막대의 반대쪽 끝부분이 아이의 틈새를 파헤치고 들어가 있는 것이 느껴졌다.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진 물건이다. 아이가 아파할 것을 염려해 로션과 젤을 듬뿍 발라 두었지만 역시 손가락 하나, 그것도 딱 가운데 마디까지만 경험했던 아이로서는 역시 버거웠을 테지. 두 소녀 중 언니-차라는 아이에게 젖을 물린 채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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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십 년이 넘은 것 같다. 그러니까, 차라 자신이 이 괴물들이 사는 지하 세계에 떨어진 그 때가. 낙하의 충격으로 많이 다쳐 정신도 제대로 못 차리던 자신을 구해준 다정한 괴물 가족과 함께 살면서도 차라는 같은 인간이 못내 그리웠다. 기실, 지하 세계에서는 자신이 유일한 인간이 아니던가. 외눈박이 나라에선 두 눈을 가진 이가 괴물 취급을 받듯 차라 자신도 괴물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이질적인 존재임에 틀림없었고 또 그러한 시선들이 분명히 존재했다. 그랬기에, 지하에서 사귄 친구들 사이에서도 뜻모를 외로움을 느끼던 차라가 자신의 열일곱 번째 생일날 지하로 떨어진 또 다른 인간 소녀를 보고 사랑에 빠져버린 것도 무리는 아닐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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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긋한 아스고어마저 마음은 알겠지만 진정하라 할 정도로 차라는 지나치게 흥분해 있었다. 십 년 가까이 군중 속 외톨이로 지내던 차라였지만 자신과 같은 인간이, 그것도 생일날 꽃밭을 돌보던 때 떨어져 내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받아낸 인간 아이라니! 토리엘이 건넨 물을 마시며 가슴을 진정시키던 것도 잠시, 소파에 뉘인 아이가 꼼지락대며 끄응 소리를 내자 차라는 아스리엘에게 물컵을 던지다시피 떠넘기고는 황급히 소파로 다가섰다.
꼭 감은 눈, 아직 작지만 오똑한 코, 얇고 반지르한 입술, 뽀얗고 통실한 볼. 차라는 인간아이의 얼굴을 여기저기 뜯어보며 넋을 놓고 있었다. 마침내, 아이가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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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본 것은 아스리엘이었다. 깜짝 놀라 일어난 아이는 주변을 황급히 둘러보았다. 아이의 시선이 아스리엘에게서 토리엘에게로, 토리엘에게서 아스고어를 향해 움직이더니 곧 아이는 울먹거리기 시작했다. 기절했다 눈을 뜨니 낯선 장소에서 처음 보는 괴물들이 자신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면 누구든 당황스럽지 않을까. 겁에 질린 아이는 탈출구를 찾듯 고개를 다급히 돌리다 그제서야 차라와 눈이 마주쳤다. 곧 자신에게로 뽀르르 달려와 제 다리 뒤로 숨으며 고개를 빼꼼 내미는 인간 아이를 보면서, 차라는 자신이 사랑에 빠졌노라 확실히 단언할 수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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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차라의 품에 안겨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아이가 다른 식구들-토리엘, 아스고어, 아스리엘-을 무서워하며 목욕부터 식사에 이르기까지 차라에게 달라붙어 하루종일 지낸 결과였다. 차라의 방에는 침대가 하나 뿐이 없었기에, 결국 차라는 자신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와 한 침대를 쓰게 되었다.
품에 안긴 아이의 숨소리가 점차 새액새액 소리를 내며 차분히 가라앉았다. 차라는 아이의 단발을 살며시 매만져 보았다. 매끄럽다.
아이의 뺨을 살짝 집어 보았다. 말캉하다.
엄지손가락으로 입술을 쓸어 보았다. 보드랍고 탄력있다.
차라는 아이의 몸을 더듬으면 더듬을수록 아이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더욱더 커져가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
차라는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아직 편평한 아이의 가슴께를 더듬어 보았다. 옛날 토리엘이 자신에게 지어 준 낡은 잠옷 아래로 보드라운 피부와 여린 갈비뼈, 그리고 작고 말캉한 젖꼭지를 느낄 수 있었다.
ㅡ깊이 잠든 아이의 호흡은 안정되어 있다.
ㅡ차라는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는, 이불을 살짝 끌어내렸다. 잠옷을 입은 아이의 상반신이 드러났다.
ㅡ머릿속에서 계속 울리는 \'이래도 되는 걸까?\'란 의문은 무시하기로 했다.
ㅡ망할! 손이 계속 떨린다.
ㅡ차라는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ㅡ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ㅡ마침내 마지막 단추까지 푼 차라는 침을 꼴깍 삼키고서...
ㅡ찬찬히, 아주 찬찬히 잠옷 앞섶을 열어젖혔다.
ㅡ얇은 잠옷 하나만을 걸치게 된 아이의 벌거벗은 윗몸이 차라의 눈 앞에 드러났다.
차라는 아이가 깰세라 거칠어진 숨을 최대한 천천히 몰아쉬었다. 눈 앞에 있는 아이의 납작한 앙가슴에서 떨어지지 않는 시선이 현기증을 일으키듯 흔들리며 아찔한 느낌을 주었다. 정말 이래도 괜찮을까? 정말로?
문득, 거친 숨을 몰아쉬던 차라는 침대 옆 벽에 걸린 거울을 보았다. 여전히 자신이었다.
숨을 삼킨 차라는 곧장 고개를 숙여 아이의 가슴 한가운데 키스했다. 그리고 양쪽 갈비뼈를 살살 문지르며 계속해서 같은 자리에 키스를 퍼부었다. 방 안에 쪽쪽 소리가 울릴수록 아이의 가슴 정중앙에 붉은 열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젖내가 섞인 살 냄새, 보드라운 피부의 감촉, 입 안에 남는 달큰함이 계속해서 차라의 입술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고개를 든 차라는 다시 침을 삼키고는, 아이의 자그마한 젖꼭지에 키스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혓바닥을 아이의 가슴에 밀착한 채 천천히 핥아올리며 아직 영글 준비도 되지 않은 말캉한 젖꼭지와 매끈한 젖꽃판이 혓바닥에 걸리며 스치는 느낌을 즐겼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천천히.
아이의 한 쪽 가슴이 차라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스탠드 불빛 아래 반들거리자, 차라는 반대쪽 젖꼭지에도 똑같은 행동을 했다. 곧 아이의 가슴은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하아...\"
흥분감으로 가득 찬 달콤한 한숨을 내뱉으며 입술을 핥은 차라는 자세를 바꾸어 아이의 위에 올라타 아이에게로 몸을 숙였다. 차라는 혀 끝에 힘을 주어 단단하게 만들고는 아이의 젖꼭지를 이리저리 굴리다 입술로 물고 약하게 빨며 입술 사이에 갇힌 그것을 혀끝으로 톡톡 건드렸다.
짜릿했다.
탐닉에 흠뻑 빠진 차라는 몸을 일으켜 침대 시트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아이의 작은 몸뚱이를 안아 일으키고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꿀단지라도 되는 듯 품에 꼭 끌어안고 있다 아이의 온몸을 핥고, 잘근잘근 깨물고, 입술로 물어 빨아들이기를 미친 듯 되풀이했다.
그렇게 한참을 즐기던 차라가 아이의 희고 가려린 목덜미에 잇자국을 남기고 있을 때, 작은 손이 차라의 얼굴을 밀어냈다. 아이가 일어난 것이다.
후편에서 꼐속...
※주의: 읽진 않았지만 개추
* 난 왜 웃기지
핵꼴개꼴
정독했다 글쟁이여 의지를 가지거라
씨발 인생스탯에 필력몰빵한거냐? - DCW
미친 존나 꼴린다 - DCW
빨리 후편 ㄱㄱㄱ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나도 모르게 숨 참고 봤네
굿굿 후편 기대됨
오... 글너무 잘쓴다...
헐
오...오오오오
후편ㅇㄷ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