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막은 단순한 창부업이었을 뿐이고
인간=쳐죽여야함 이라는 덤디덤의 세뇌선전 때문에 초면에나 잠깐 오해가 있었던 것이며
문 앞에 강매당했다는 엔피씨도 제 발 저린 것 뿐이고
고룡년한테 사주 받아서 죽이려고 달려들다가도 자기 애들한테 해코지 안 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가족을 더 생각하는 은혜로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기에 공격의지를 완전히 접어버렸고
악착 같이 모은 돈들은 다 거미들을 위해 환원하는 성녀 아닌 성녀 아니냐
내가 잡았을 땐 14원 정도 가지고 있긴 했지만
결론은 덤디덤개새끼란거냐.
막줄 씨벌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