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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마지막을 맞는 프리스크..
하얗게 센 백발.. 쪼글쪼글한 손.. 바들거리면서 내미는 손
그 손을 따듯하게 잡아주는 옛날모습 그대로의 늙지않은 괴물친구들
많은 일이 있어서 몇몇은 이제 없지만
그래도 프리스크의 마지막을 지켜봐주는 친구들을 보며
조용히 미소지으면서 숨을 거두는 프리스크..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