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더3가 "게임의 영역이 보여줄수 있는 문학적인 표현의 최대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아지만 아쉽게도 난 마더3가 없어서 마더2 팩에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 행복을 기원하며 세번 절하기는 하는데
언갤에 권하지는 못할꺼 같다
이유는 간단하게도 그냥 "JRPG"라서
아무리 아조씨들이 패미컴 드퀘3에 슈패 파판6이 재밌다고 생각해도
요즘애들한테 하라고 던져보면 쓰레기라고한다.
마더3가 1,2보다 유연하기는 한데 근본이 JRPG라 고만고만한 쓰레기 시스템이다
그만큼 게임 진행방식의 리듬이라는게 존나 중요한거다
그래서 나는 마더빠지만 마더1은 나조차도 거른다.
존나 어려운 씨발겜
언텔이 JRPG인건 알고있지?
마더 2 끝판왕 너무 무서움 ㅠㅠ 트라우마생김
* 언텔도 턴제게임이지만 포켓몬같은 턴제게임은 못하겠더라
어떤겜인가요? 이거도 탄막/미연시?
스토리가 ㅆㅅㅌㅊ라매?
원조 머작이쥐.. 언텔도 마더 모티브로 만든거니까..
거나다라// 변주된 JPRG겠지
난 마더2해보고픈데 구할길이 없다..
마더3 스토리 문제많은데 억지감동 물먹고 눈앞이 가려졌냐 무슨 최고의 문학이야
진짜 가면의사나이는 광광 우럭따 시발 ㅠㅠㅠㅠㅠ개슬픈것 ㅠㅠㅠㅠ
사실 모든 이야기는 독자가 얼마나 몰입할 준비가 되었냐에 따라 섭취의 질이 다르지. 처음부터 팔짱끼고 날 감동시켜봐 하면 답이 없어효. 안나 카레니나도 그냥 현실적응 못하는 미친년 얘기지. 나는 마더3만큼 메타성을 이용하여 플레이어의 삶에까지 손을 뻗었던 게임 스토리중에서 감정의 낙차가 그렇게 큰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고, 언더테일도 이런 점에서는 훌륭한 게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