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는 눈구멍까지 쳐봐야 6개,

차돌박이는 손2 위 앞 뒤 5개 정도까지밖에 박을 수 없다.

가박이와 차돌박이같은 것들은 상대를 독점하려는 이기주의자들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머펫은 한번에 11명까지 상대해도 큰 무리가 없다.

때문에 거미박이는 머펫을 독점할 필요가 없다.

서로 나누어도 박을 수 있는 자리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머펫은 언갤에서 선농단의 국물처럼 서로 나눠먹을 수 있는 박애주의와 한국인의 정을 상징한다.

모두에게 박을 수있는 기회를 주는 그녀야말로 진정한 성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