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버섯춤 리믹스.mp3  


정말 좋은 작품인데도 상을 못 줘서 아쉬운 작품들이 많았음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객관적으로 심사하고 더욱 많은 갤럼들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볼게

여기서 소개하는 작품 이외에도 좋은 작품이 많았지만 귀찮아서 일부만 소개하니 양해 부탁한다

그리고 대회 참가해준 모든 갤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고싶다



순서는 아무 상관 없음


제 1회 mtt배 창작대회 시상식 1부 : http://gall.dcinside.com/undertale/153157
제 2회 mtt배 창작대회 시상식 2부 : http://gall.dcinside.com/undertale/154553



오메가 파피루스 구상   , 파피루스 부문 ,비고정닉 트로그


이 작품 작성자한테는 정말 미안한게 중간에 실수가 있었는지 심사 과정에서 빼먹었음

수상 여부를 떠나서 작성자는 asd489489489@gmail.com로 연락하면 사과의 표시로 차라상 주겠음


Heartache 어쿠스틱 믹스  ,음악 부문 ,고정닉 캇카





언더테일 AU 더스트테일 머더 샌즈  ,그림 부문 ,비고정닉 Hiper




에봇깡패 - 삼자해골  ,동영상 부문 ,유동닉 무한에봇


당신은 죄악들이 등을 타고 오르는것을 느꼈다  ,도트 부문




인간?  ,그림 부문 ,고정닉 루저갓




언더펠 문학 모음 + 언더펠 루트별 스토리 구상.  ,소설 부문 ,비고정닉 트로그

    아스고어는 프리스크의 '공격'을 파괴했다.


    "자네는 나를 절대 공격할 수 없어. 하지만 나는 이야기가 다르지."


    아스고어는 그렇게 말하며 망토를 펄럭인다. 그와 동시에 한줄기의 황혼만이 빛을 전달하던 어두운 방은 아스고어가 만들어낸 화염이 넘치도록 넘실대어 눈도 제대로 뜨지 못       할 정도로 강렬하게 빛났다.

    고요했던 방은 이제 지옥과 같은 풍경이 되었다.

    그리고, 지옥으로 변한 공간에는 마왕이 창을 꺼내든채 프리스크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심판  , 움짤 부문 , 비고정닉 꼬꼬쨩





벌킨 댄스  ,그림 부문 ,비고정닉 열명




프리스크의 모험  ,만화 부문 ,비고정닉 ㅇㅇ


*성녀님을 너무 먹고싶다는 생각에...  ,음식 부문 ,고정닉 냅스타블룩




WOWIE!!!! IT'S ME!!! PAPYRUS!!!!  ,움짤 부문 , 비고정닉 뭐세요




새벽에 올렸다 다시올리는 꿀성대의 Spider dance  ,노래 부문 ,고정닉 화난뱁새




직접 악보만든 Undertale 어쿠스틱기타 커버  ,음악 부문 , 고정닉 PerisEn.


Last goodbye 피아노&기타 듀오  ,음악 부문 ,고정닉 나인뱅


파피루스가 길을 막아서기까지  ,조형 부문 ,유동닉 사골테일




그동안 그린 핫도그짤들 모아왔다 ,그림 부문 만화 부문, 유동닉 핫도그성애자




캐릭터들 도트 찍어봄  ,도트 부문 ,유동닉 무색큐브조각




나머지 6개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  ,그림 부문 ,고정닉 [kp]




아스고어전 만화  ,만화 부문 ,유동닉 궁수




그의 선택 - 1  ,소설 부문 , 유동닉 성녀님애껴라


    온전한 영혼을, 완전한 '가스터'가 된 후에 가장 먼저 하기로 계획한 것.

    지금부터 벌어질 일에, 가스터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그려졌다.


    "돌려받지 못한 걸 돌려받으러 가야겠지……."


    사내를 죽일 때의 붉은 빛의 안광이, 다시금 그의 눈에서 새어나왔다.


    "──샌즈. 맡겨둔 거 잘 가지고 있어라."




몰살루트 샌즈 차라 전투씬  ,그림 부문 ,유동닉 유-동닉




최종보스가 테미일 경우의 스크립트.txt  ,텍스트 부문 , 비고정닉 정의망치거슨

    한 발짝, 전진.


    *후웅.. 떼미 너무 궁그만대! 왜 대다블 하지 안눈고야!


    *글구 왜 그러케 웃는고야? 웅? 떼미 무서어!


    *아직 대하꾜 등로끔도 다 못 버럿는데! 주글 거 가타!


    한 발짝 더, 전진.


    *정마리지.. 너눈.. 정말루 나뿐 인가니구나!


    *그러며눈.. 여기 쪼굼 더 그럴뜨탄 마리 잇서!


    *이 일을 분명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인간.


http://gall.dcinside.com/undertale/134973



나의 별  ,소설 부문 ,비고정닉 종이뱅기

     허나 퍼즐은 완성할 수 없었다. 조각이 부족했다. 꿈에서처럼 새의 날개가, 노란 꽃이, 노을빛이 빈 공간으로 남았다. 결국 가지 못하는구나. 아들의 한 마디가 떠올랐다. 

     아들과 나는 한 번도 퍼즐을 완성한 적이 없었다. 조각은 처음부터 부족했다. 완성할 수 없는 퍼즐이었다. 

    다만 지금은 그걸로 족하다. 빈 퍼즐 조각은 이 폐허에서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 이 아이는 폐허를 나가면 다른 아이들과 같이 아스고어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알면서도 매번 아이들을 나가게 할 수밖에 없었고. 매번 가슴이 쪼개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후회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나의 별, 나의 희망인 아가야. 너는 꼭 이 지하에서 죽지도 죽이지도 말아야 한다.

    마음속 의지가 가득 채워지기 시작했다.




핫도그,핫캣 대신에 핫케이크는 어떠냐  ,요리 부문 ,고정닉 꾀죄죄함





시계 태엽  ,소설 부문 , 고정닉 엘시ω

 가스터는 하얗게 바래버린 자신의 심장을 질렸다는 얼굴로 내려다 보았다.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는다. 가스터의 손이 공간을 어루만지자 눈 쌓인 다리를 걷고 있는 프리스크      가 보였다.


 저 소년은 그 모든 일들을 반복하겠지.


 곧 이어 토리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샌즈가 다가왔다.


 그 역시 이번에도 막지 못할 거야.


 그렇다면.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라면.


 다시 세상에 간섭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나쁘지 않은 기분이야.”


 중얼거림을 끝으로 세계가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http://gall.dcinside.com/undertale/13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