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777a16fb3dab004c86b6f05711d878ee373b14da2848a4e5b862b679268418592acc219b661de96caf5d30692ea5a53918818e963c7


짤 출처 : http://blog.naver.com/suda4d/220636248261




"또 만났네, 꼬맹이."


프리스크는 샌즈에게 인사했다.

그리고 이어 여기서도 경계를 서고 있냐고 물어봤다.


"아니, 보다시피, 핫도그를 팔려고 '골'똘이 생각하고 있지. 하나 먹을래?"


프리스크는 그러겠다고 했고, 샌즈는 이번은 자기가 산다고 말하곤 맛있게 먹으라며 핫도그를 건넸다.

프리스크는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핫도그를 먹으며 의지를 체웠다.


"헤, 맛있게 먹네. 케쳡 좀 뿌려줄까?"


프리스크는 고개를 끄덕였다.

샌즈는 프리스크가 내민 핫도그에 케쳡을 잔뜩 뿌려줬고, 프리스크는 케쳡 범벅이 된 핫도그를 맛있게 먹었다.

샌즈는 그런 프리스크를 보며 웃어줬다.


"더 먹고 싶으면 말해. 아직 핫도그는 많으..."


프리스크에게 말하던 샌즈가 무언가를 발견하고는 갑자기 프리스크에게 외쳤다.


"엎드려 꼬맹이!"


프리스크가 무슨 일이지 반응하기도 전에, 샌즈가 공간을 뛰어넘어 프리스크를 감싸안았다.

콰광!

땅을 뒤흔드는 폭발음이 들리고, 연기가 걷히면서 프리스크를 감싸안은 샌즈의 앞으로 어떤 형체가 서서히 드러났다.


"이런이런, 샌즈. 아직 내 생각보단 느린 모양이구먼."

"거슨!"


자기 키보다 더 거대한 망치를 든 거슨이 그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들은... 이미 가버린 것 같네요. 괜찮아요?"

"하하하! 늙어서 그런지 등딱지에 감각이 없구만."

"덕분에 살았어요. 전 '살'은 없지만"

"으하하하!"


거슨은 기분 좋게 웃으며 손을 뻗어 샌즈와 프리스크를 일으켜 세웠다.

프리스크는 그들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봤다.

샌즈가 입을 열려 하자, 거슨이 샌즈에게 옛 이야기는 늙은이에게 맡겨주게라고 말했다.


"먼 옛날에, 분쟁이 있었지. 그리고 그 분쟁을 끝내기 위해, 다양한 곳에서 모인 영웅들로 구성된 특수부대가 생겨났다네."

"오버워치."


샌즈가 거슨의 말을 받았다.


"우리는 사태를 종식시켰고, 수십 년 동안 평화가 지속되고 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일구어낸 평화는 흔들리기 시작했지."

"이젠 오버워치는 없다네. 하지만 세상은 아직도 영웅을 필요로 하지."


프리스크는 자신이 도울 일이 없냐고 물어봤다.

거슨과 샌즈는 서로를 바라봤고, 서로 고개를 끄덕인 뒤, 샌즈가 웃으며 말했다.


"있지,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꼬맹이."











세상은 아직, 새로운 영웅을 필요로 합니다! 지금 바로 전장으로 나가십시오!

http://kr.battle.net/overwatch/ko/buy/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 콘텐츠*

다양한 예약 구매 혜택, 다른 블리자드 게임 혜택 제공

http://kr.battle.net/overwatch/ko/buy/

http://kr.battle.net/overwatch/ko/buy/

http://kr.battle.net/overwatch/ko/buy/

http://kr.battle.net/overwatch/ko/buy/

http://kr.battle.net/overwatch/ko/b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