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나?
*한물간 늙은이는 벽화를 보고 있다.
내가 자네에게 이 벽화의 의미를 말했던가?
*당신은 그딴 낡은 벽화따위엔 신경을 씨지 않는다고 말했다.
언젠가 하늘에서 우리 모두를 해방시켜줄 천사가 내려온다는 내용이지.. 근데 이런 해석도 있더군 이 천사가 자신들을 모두 살해함으로써 이 세상에서 해방시켜준다는 내용이 말이야...
*당신은 심드렁하게 뭔 헛소리냐고 말했다
그럼 질문을 하나 하지 자네는 인간인가?
*늙은 거북은 뒤돌아 당신을 보았다.
나는 옛날 전쟁때 최전방에 앞서 인간들과 싸웠다네... 그렇기에 인간들이 어떤지는 국왕 복슬씨보다 잘 알지 그들에게는 '의지'가 있기에 우리를 이길 수 있었지.
하지만 내가 볼 때는 자네는 '의지'를 가지고 있을 뿐 인간이 아냐.
*당신은 늙은 거북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
Guarding
*늙은 거북은 망치를 휘둘러 당신의 칼을 쳐냈다.
나도 한때는 영웅이라고 불렸지... 자네 왜 내가 여기서 한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생각이나 해 봤나?
*우린 그딴거 알바 아니다.
제네와 잠시뿐이라도 대화를 하는 이 시간 동안 알피스가 다른 괴물들을 대피시킬 수 있으니까.
*정말로 멋진 희생정신이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만 하다가 끝나는 건 역시 영웅의 이름에 걸맞지 않겠지 그렇지 않은가? 언다인의 몫을 봐서라도 그리고 그녀가 지키고자 한 이들을 위해서 말이야...
비록 늙은 몸이지만, 인간의 '의지'를 가지고 싸우듯이 이 망치에 '의지'를 담고 네놈을 막아보이겠다.
*백전노장이 돌아왔다.(The veteran return)
*정의의 망치 거슨
*ATK 33 DEF 33
*한 때 영웅이었던 자이다.
1턴 *공격
Guarding *거슨의 의지가 내 의지를 막아냈다.
하, 이 늙은이를 무시하지 마시게
*겉보기와는 다르다.
2턴 *공격
Guarding *거슨의 의지가 내 의지를 막아냈다
그 어떤 인간들도 자네와 같지 않아 넌 누구냐
*당신은 대답할 필요가 없음을 느꼈다.
*언다인의 창을 막아낸 방패가 깨졌다. 피할 수 밖에 없다.
수많은 인간들의 방패를 부서온 이 망치를 무시하지 말게. 설령 자네가 인간이 아니라 할 지라도...
3턴 *공격
Guardin *거슨의 의지가 내 의지를 막아냈다
지금의 나에게도 '의지'가 있지.
4턴 *공격 * 그래봤자 늙은이이다.
-3278
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군. 하지만 이대로 쓰러질 순 없다...!
*망치에 거슨의 의지가 느껴진다.
5턴 *공격
Guarding *거슨의 의지가 내 의지를 막아냈다
나의 망치에 깃든 '의지'는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지
6턴 *공격
Guarding *거슨의 의지가 내 의지를 막아냈다
자네의 칼에 깃든 '의지'는 누구를 위해서인가?
7턴 *공격
Guarding *거슨의 의지가 내 의지를 막아냈다
뭔가? 벌써 지친건가?
8턴 *공격 *지친건 거슨이다.
-3157
크,크윽. 아직 이대로는... 그때처럼 조금만, 조금만 더...
9턴 *공격
Guarding *거슨의 의지가 내 의지를 막아냈다
난 정의의 망치 거슨이다!
10턴 *공격
Guarding *거슨의 의지가 내 의지를 막아냈다
11턴 *공격
Guarding *거슨의 의지가 내 의지를 막아냈다. 하지만 더이상 거슨은 의지를 휘두를 힘이 없어 보인다.
언다인....
12턴 *공격
-3311
미안하네....
*백전노장을 쓰러트렸다.
으아...ing 빼줘
망치로 막는게 아니라 쳐내는 거라서 Guarding이라고 함
그거면 Blocked를 쓰면 됨..
블록과는 개념이 좀달라... 그리고 (쓴다면) 딴 사람에게 쓸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