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학기 사정상 강제 휴학했는데 그때부터 부모님 잔소리가 심해졌거든
내가 게임하는거 덕질하는거 존중은 하시는데 그 시간에 다른 취미를 가지길바라시고 다른 생산적 활동을 하시길 바람
최근 경제사정으로 (밥은 못먹거나 학교 그만둬야하는 수준은 아님) 장학금 타야한다니 네가 빨리 졸업해야한다고 부담에

난 원래 폰 영상보다가 졸려지면 끄고 자는게 버릇이라 그리 자는 건데 늦게 잔다고 생각하셔서 내 나이가 급식충도 아니고 폰을 잘때 뺏어야 하네 하고 위에 말한 압박도 있고

내가 지친건지 어느날 부터 음식을 일정 이상 과식하면 개워내기 시작하더라
원래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이 심한편인데 기침 좀 하다가 올라와서 죽겠음

부모님이 완전 나쁘다는것도 아니고 늘 혼자 꽁쳐두고 의ㅡ지를 다지려 애쓰는듯

매일 코키아 인간이란 그런거죠 들으며 위안 삼는듯

언갤러들 건강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