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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냐? 이딴 쉰내 나는 썩은걸 나보고 먹으라고 개자식아!!\"

\"어머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니 차라? 이게 한국에선 아주 인기있는 음식이란다. 자 두유 노 킴치?? 아~~\"

\"히.. 히익! 씨발 손치워 저리치우라고 개자식아!!\"

순간 차라는 자기에게 썩은 음식을 먹인다는 생각에 얼굴이 창백해지며 지랄발광을 시작하겠지. 먹으면 식중독은 기본, 심하면 사망에 이르리란 두려움에 눈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고 쏟아질거야

하지만 온몸은 묶여서 어찌해볼 도리는 없고 그저 입을 벌리지 않고 고개를 돌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없겠지.

\"차라 정말.. 이건 너를 괴롭히려는게 아니라 맛있는 거라니까?\"

\"싫어!!! 끼야아아아아악!! 씨발놈아! 으아아아아아악!!\"

\"... 진짜야 봐 나도 먹을 수 있어 이렇게 냠\"

\"꺄아아아악! 미친! 소아성애자에 상한음식 성애자 또라이가 내눈앞에 있다니 죽..여줘.. 차라리 죽여줘!!\"

차라를 안심 시키려 한 행동은 오히려 그녀에게 공포와 극혐만을 안겨다 주게 되고, 그녀는 나를 변태 미친놈에서 진짜 또라이 새끼로 인식하고 온몸을 벌벌떨며 흐느끼기 시작 하는거야

처음엔 차라에게 조금의 장난만 칠 생각이었지만, 또 이런 반응이 귀여워서 친절 막대기가 불끈 솟아오르는 거지.
그렇다면..

\"야 이 씨발년아! 그렇게 싫냐? 좃같냐? 씨불년이 그럼 대신 내 좃이나 빨아 개씨발년아!!\"

나는 차라의 싸대기를 한대 후려치고 내 막대기를 입에 들이 미는거야

당연히 극혐하는 표정으로 눈을 감는 차라지만, 그래도 썩은 음식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나에게 작은 감사를 느끼며 정성들여 빨아주는 거지.

매일 화이트 초콜릿으로 끼니를 떼우게 한게 미안해서 김치를 준건데. 결국 또 정액초콜릿으로 밥을 떼우게해서 약간은 미안하지만...

정말 꼴렸어 ^ㅅ^ 차라.. 내일은 청국장을 준비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