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재미와 죄책감이 공존하는 뭔가 밥맛 없는 기분으로 플레이 하다가,
저 붕어대가리한테 한 세번 잡히니까 그때부터 빡쳐서 죄책감 없이 학살하고 다녔음 -_-
그리고 이 개뼉다귀 같은 새끼한테는 몇 번을 죽었는지 안 기억난다.
특히 공격 턴도 아닌데 구석에서 뼈로 공격하는게 엄청 거슬림.
아무튼 원래 몰살루트는 절대 안 타기로 했다가 결국 타게 되었는데,
다 끝내고 나니까 이거 생각보다 할 만하네?
플레이타임이 불살 탔을 때보다 절반 이상은 줄었는데도,
불살루트를 탔을때랑은 전혀 다른 분위기에, 캐릭터들의 보지 못했던 다른 면들까지
불살이나 1회차 일반루트 때랑은 전혀 다른 맛에 하는게 의외로 괜찮았다.
어쨌든 불살 타고 몰살 탈까 고민하는 사람 있으면 한 번 쯤은 타봐라.
참고로 난 최종보스 깨고 바로 리셋함.
그랬더니 저 녀석 당황하는 것 좀 봐라 ㅋ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난 이제 다시 불살루트를 타서 지난 날의 업보를 씻어내겠다.
스포하고싶다
넌 이미 차라에게 영혼을 팔고있다
샌즈깨고 바로 리셋해야대?? 저 플라위 이벤트 보고싶은데ㅌㅋ
브금 개무서워서 불살타는중
Undyne// 깨자마자 바로 재시작해서 리셋함
ㄴ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