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 감금해서 묶어놓고 괴물들 한명씩 잡아와서
파피 눈앞에서 죽이고싶다.
괴물들 눈앞에 보이는건 파피루스와 나뿐이니 파피루스
한테도와달라고 울부짖으면 우리파피는그럴생각없다는대! 하고 콱 죽이는거지
아스고어도 죽여버리고 여섯영혼들도 부숴버리고..
마지막으로 샌즈죽인다음 파피 풀어주고 앞에서 오열하며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더 나아지고싶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파피 정신나갈듯.. 눈앞에 대량살인마가 있는대,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지.
너...너는.. 그래, 더 좋은 사람이..그치만 니가 전부..어어..
파피도 막 눈물흘리고ㅠㅠ
며칠후엔 지하세계에 나랑 자기밖에 없고, 지상으로
나갈수없다는것도 완전히 깨닳을듯
그다음엔 정신이 나가서 스스로에게 거짓말함. 대량 살인마가 나타나서 괴물을 모두죽였다고. 여기까지는 진실인대 그 살인마가 내가 아니라 다른이고 자신곁에 남은건 나밖에없다고 생각하는거.
그래서 하루종일 날 끌어안고
파피루스님이 그 미친놈한테서 널 꼭 지켜줄게.. 이런말만
반복함.
그럼 나는 일부러 진실을 하나부터 열끝까지 다 말하면서
날 용서해달라고, 진실을봐. 이러는고지ㅎㅎ
그러면 막 날 더 꽉 끌어안고
아니야..아니야!위대한 파피루스님은 그런 거짓말엔
안속지.. 하면서 울듯ㅠㅠ
그리고 며칠후에 파피루스앞에서 자살해야지.
From DC Wave
파피는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