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엔딩은 뉴홈에서 브금나오면서 몬스터들이 설명해줄때 안타까움을 느끼고
오메가 플라위 잡으면서 도저히 맞설수 없는 적으로부터 맞서기위해 끊임없이 힘을 내는게 작품속 주인공이 아니라 나인것같고
모두가 모여서 아스고어와 주인공이 싸우는 장면에서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이 헛되지않음이 느껴지고
플라위나와서 힘 흡수할때 당연히 그럴걸 알고있었으면서도 괘씸하고
아스리엘한테서 친구들을 구하면서 나오는 브금에 가슴이 벅차흐르고
마지막 이스리엘을 안아주면서 한계를 느꼈는데
몰살엔딩은 그냥 다 죽여버리고 쭉쭉 진행하는데 브금도 없으니까
샌즈잡을때는 쾌감까지 느껴지더라
몰살엔딩은 게임속 캐릭터랑 게임 밖의 내가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밖에 안들었음 그냥 RPG겜 하는느낌
한줄요약 : 아스리엘 최종전 브금 지린다
ㅇㅈ
쾌감이 느껴진다니...이미 차라가 깃들었는데 몰입도가 떨어진다고? 허참내 참내 -_-
그게 제작자가 노린거지 , 몰살루트의 플레이어는 너가아니라 차라야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