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본 글은 픽션이며, 실제 단체와 인물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을은 전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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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1. 사탕만큼 달콤한 첫사랑

 


핫랜드를 산책하고 있을때였다.

쏘쏘리는 우연히 그녀를 만났다.

실험가운을 입고, 언다인이 그려진 커다란 배게를 들고가는 그녀...

 

'와 너무 예쁘다..."

 

'하지만... 나같은게 저런사람을 좋아해도...'

 

그녀는 안절부절하며 고민했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그리고 그녀는 결심하게 되었다.

 

'그래, 그녀에게 고백할수 있도록 더 멋진 괴물이 되는거야!'

 

그래서 그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헐레벌떡 뛰어다니며 그림수업을 듣고,

꼼꼼히 그녀의 언더넷 계정을 훔쳐보는것도 잊지 않았다.

 

"냥냥 고양이소녀... 2... 나온다는 얘기... 들었삼...?"

 

그녀는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웃음짓는것을 멈추지 못했다.

알피스가 그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뻐할지 알고있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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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2. 망가져버린 그 사랑

 

 

시간을 쪼개어 더 멋진 괴물이 되려 노력하는건 그녀가 평생 해보지 못한 일이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와중에, 그녀는 더욱 멋지고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나고 있었다는걸 확인할수 있었다.

 

그리고 훗날, 한 아이를 만났던 그날 그녀는 평생 그려본중 가장 완벽한 하트를 그릴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결심하게 되었다. 고백해벟리자고!

 

'고, 고백...'

 

입지않던 드레스까지 차려입고, 그녀의 실험실 앞에서서 그녀는 얼굴을 빠알갛게 붉혔다.

 

'어, 어떡하지... 비, 비웃을지도...'

 

'아, 아냐.... 용기를 내. 넌 할수 있어!'

 

그녀는 주먹을 불끈 쥐고 노크를 하려 했다.

하지만... 집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그 손을 멈추어버리고야 말았다.

 

"푸흐흐흐! 알피스, 잘하는데!"

 

"무, 무, 물론... 이건 맨날 했던 게임인걸..."

 

'뭐.... 뭐...?!'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 실험실 문 틈으로 안쪽을 바라보았다.

그 안에서 그녀는, 즐겁게 놀고있는 알피스의 모습과

친한듯 어깨동무를 하고있는 언다인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

 

'안돼... 그, 그럴리가... 아니... 역시...'

 

 

"응? 무슨 소리가...? 자, 잠깐만..."

 

언다인의 팔을 물리고, 알피스는 의아한 기척에 고개를 기울이며 자동문을 열었다.

 

"무슨일이야, 알피스?"

 

"아, 아, 아니.... 꽃다발이 떨어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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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3. 비온뒤에 뜨는 무지개

 

 

 

"흑, 흑 흐윽... 흑...!!!"

 

그녀는 울면서 알피스의 집을 뛰쳐나왔다.

화장은 그녀의 짠 눈물과 함께 흘러내렸고, 그녀의 모습을 갈수록 더욱 흉측햐ㅐ지기만 했다.

 

'역시 나같은건... 나같은건 그녀에겐 어울리지 않아.... 난....'

 

훌쩍이며 산을넘고, 물ㄴ을건너 달려가던 그녀는, 길을걷던 누군가와 크게 부딛히고 말았다!

 

"으악! 미, 미, 미안해... 내 눈물이 앞을 가려서.... 미안..."

 

그녀의 밑에 깔려있언 인간은 벙찐 모습이 되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자신의 꼴이 얼마나 흉측한지 아는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서며, 슬픈 울며 뛰어가기를 계속했다.

 

"미, 미안해.... 지, 지, 진짜 미안.....!!"

 

도망가는 쏘쏘리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녀는 벙찐 얼굴을 했다.

그리고는 휴대폰을 꺼내,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님을 이 괴물 누구임??? 완죤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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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