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하나 삶는 시간 정도로 작은 모래시계를 하나 사서 식탁에 두는거야.
그리고 서로 섭섭하거나 아쉽거나 화나는 날이 있을 때 일과가 끝나고 조용히 탁자에 앉아서 모래시계를 뒤집는거지.
뒤집힌 모래시계가 흐르는 동안 뒤집은 사람은 화를 진정시키고 섭섭했던 점을 천천히 생각하고, 잘못한 사람은 차를 끓여 내오고 과자를 준비해서 대령하는거야.
모래시계가 다 흐르고 나면 조용히 티타임을 가지며 반성과 화해의 시간을 가지고는 더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
저거 떨어질동안 가재도구를 하나 집어서 깎아다가 창을 만드는거야?
저거 다 떨어지는순간 배틀로얄 시작 ㅅㄱ
아재 감성 너무 조아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