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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을 묶은 다음 입에 천으로 된 재갈을 묶어 놓고 그 상태 그대로 식사를 주고 싶다

처음에는 먹지도 않고 노려보기만 하겠지만 점차 차오르는 허기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재갈 너머로 혀를 뻗어서 어떻게든 먹어보려고 애쓰지만 잘 되지 않아서 

재갈을 침으로 적시면서 눈물 어린 눈으로 헛구역질만 하게 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시발 내가 지금까지 헛구역질하다 왔거든

시발 난 폐렴이 기침만 하는 병인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