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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오늘 부터 너는 내 딸이란다!"

 

"히익 세상에!"

 

"아 그럼 .. 차라로 딸이나 쳐볼까!!"

 

"히이이익!!"

 

나는 차라의 머리를 손으로 살살 톡톡 치며 입으로 탁탁탁탁 소리를 냈다.

 

"뭐.. 뭐하는 짓이야?"

 

 

"... 딸 치고 있는데?"

 

"...."

 

" 씨발년아 웃어라 아랫입 따이고 싶냐?"

 

".. 헤.. 헤헤 헤.. 흑.. 흑..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