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샌즈에게 괜찮은지 물었다.

\".........\"

샌즈는 의자에 파란색 줄로 단단히 묶여있다. 파피루스는 옆에서 손을 모으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고 언다인은 차가운 눈빛으로 그를 응시했다. 샌즈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대답없이 이쪽을 노려봤다.

\"파피루스 네 형제 좀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냐?\"

\"형이 이렇게 적극적인건 처음봐 그... 인간을 죽이려고...? 말이야? 사실 누굴 죽이려는 것도 처음봐.\"

\"하......이제 겨우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졌어 샌즈 더 이상 인간의 영혼은 필요없어......아니 네가 필요하다고 해도 내가 프리스크를 지키겠어.\"

언다인은 평소 처럼 시끄럽게 화를 내지 않았다. 그녀는 조용히 경고했다. 알피스가 땀을 흘리며 다가왔다.

\"그 밧줄에 감겨있으면 마법을 쓸 수 없어 그...그만두는게 좋을거야.\"

샌즈는 그가 하려고 하던 일이 불가능 하는 것을 알아서 인지 고개를 아래로 떨구었다.

* 당신은 샌즈의 모습을 보고 슬픔으로 가득찼다.

* 그래서 당신은 결심했다. 당신은....그를
데리고 가서 같이 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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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잘 안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