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갈 길 가라고 해봤는데 그냥 토리엘이랑 같이 살드라

이유 물어보니까 엄마 혼자 외롭게 두면 안됀데


엔딩 뜰 때 파피루스랑 샌즈 나올때 겁나 좋아함

파피가 꿈 이뤘다고 걔네 내가 한번 죽였는데


다른 애들 다 행복하게 되니까 뭔가 희망과 꿈이 가득한

얼굴있잖아 동심으로 돌아간 거 같은 아련함 그런 얼굴하고 엔딩보드라


걔네 내가 한번씩 다 죽여버렸는데..


여기서 웃음터질뻔한 거 참느라 좀 힘들었음


같이 산다 엔딩 선택하면

토리엘이 파이 놓고 방문 닫으면 차라가 눈 빤딱하면서 보잖아

차라얼굴 뜨고 웃음소리 들리니까 기겁하드라

빨간 The End 랑 내 얼굴이랑 번갈아 보는데 개 웃겼음.


역시 노력해놓길 잘한거 같다 현웃 개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