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한테 다가가서 수줍게 말을 걸고싶다 "저, 저기... 이거! 지상에서 가져온 칼이야! 맘에 들었으면 좋겠어!"
처음엔 분명 미친놈 쳐다보는 눈으로 한심하게 보겠지만 이내 칼을 바라보곤 놀라면서 그 칼을 집어들겠지
"일부러 네가 맘에 들 것 같은걸 찾아봤어 헤헤.." 하면서 머리를 긁적이며 웃으며 차라를 쳐다보고 있으면
차라는 칼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빛에 비춰보기도 하고 허공에 휙휙 휘두르기도 하다가 맘에 드는지 방긋 웃겠지
그리곤 붉은 눈을 빛내며 이쪽을 쳐다볼거야
* 그럼.. 칼이 잘 드는지 확인해 봐야 겠네.
라면서 천천히 이쪽으로 걸어오면 "역시 그럴 줄 알았어!" 하면서 양팔을 벌리며 차라를 맞이해주는거야
그럼 차라는 그런 모습에 당황해서 주춤하지만 다시 건조한 웃음을 띄면서 나한테 칼을 찔러오겠지
칼이 나의 심장부를 정확히 노려서 다가오지만 싱글벙글 웃으며 차라를 내려보고 있으면 차라는 오히려 섬뜩하게 생각할거야
하지만 칼이 나의 몸에 닿자 스프링이 튕 하는 소리랑 함깨 칼의 날부분이 쑥 들어가고 차라는 얼굴에 ???를 띄우며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겠지
그런 차라를 향해 "geeettttttt dunked on!!!" 하면서 도망치고싶다
그런 나를 향해 욕을 뱉으며 뛰어오는 차라랑 술래잡기 하고싶다
이건 재밌네 개추 - DCW
욕을하며 쫒아오는 차라
ㅋㅋㅋㅋㅋ기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