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 샌즈가 프리스크에게 끝까지 경계를 풀지 못한다면
플라워펠에선 프리스크에게 마음을 열어 끝까지 믿고 함께한 조력자가 샌즈라는 점이 참 매력적인데
언더펠에서 기대한 샌즈프리가 이런 모습이기도 하고(플라워펠은 별개 AU라는 거 같지만)
근데 결말 너무하다
원작에서 샌즈가 프리스크에게 끝까지 경계를 풀지 못한다면
플라워펠에선 프리스크에게 마음을 열어 끝까지 믿고 함께한 조력자가 샌즈라는 점이 참 매력적인데
언더펠에서 기대한 샌즈프리가 이런 모습이기도 하고(플라워펠은 별개 AU라는 거 같지만)
근데 결말 너무하다
이미 리스크가 잡힌 순간부터 예견된 미래인 것.. 근데, 노히트 플레이 하는 프리스크였다면 스토리가 달라졌겠다 - DCW
플라워펠에서 플라워를 뺄 수야 없지만 그냥 불살 언더펠 이야기였으면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ㅠㅠ
주인공은 일종의 세계, 불변의 법칙에 대항하면서 계속 패배하지만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감명받은 조력자들을 얻게되고 마지막엔 결국 최초이자 최후의 승리를 따내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하지만 그것에 대응하는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어줍잖은 소망에는 반드시 댓가를 치루게 된다는 뭐 그런 현실의 불합리함,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을 들게한다. 아마도 걔들이 원하던 건... 글쎄. 좋은 음식, 따뜻한 농담, 좋은 친구들이었으려나. 고로 성녀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