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본 글에서 생각해본건데, 가스터가 예수라면?
가스터는 자신이 만든 피조물에 빠졌고 시간과 공간으로 흩어져버렸다고들 해. 여기에 가스터가 예수라는 추측을 넣는다면?
예수는 자신이 만든 피조물에 빠졌고 시간과 공간으로 흩어져버렸다. 그렇게되면 자신이 만든 피조물, 예수는 곧 하느님이니 인간이 될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예수는 인간에 빠졌고 시간과 공간으로 흩어져버렸다.
얼추 알고있는사실과 비슷하지 않아? 갑자기 사라졌다는 점도 그러고.
예수는 다시 올것을 기약해. 난세에 다시 나타나 인간들을 구원할것을 기약하지. 난세란건 무엇일까? 혼란스런 상황이겠지? 개인적으로 나는 무자비한 학살자가 주인공이 된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난세라고 생각해. 몰살모드 보면 그렇다고 생각해. 차라의 영혼이 그정도인데 진짜 순도 100% 차라는 어떨까?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예수가 가스터라면 인간들은 괴물정도가 되겠지?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지만 결론은 가스터(예수)는 차라가 주인공이 되는 난세에 다시 나타나 몬스터(인간)들을 구원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