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다가 두번 날라감 ㅅㅂ
쨋든 거의 소설에 가까운 가설이고 스압이 좀 되기때문에 일단 먼저 사과함
아스리엘의 말을 들어보면 차라는 좋다고는 말할수 없는 아이였다고 함. 하지만 그래도 차라는 자신이 살아있을때 괴물을 죽이지 않은듯 하다. (아마 죽였으면 LV가 올랐으니 토리엘이나 아스고르, 아스리엘이 인지했을테지만 그런 내용은 나오지않음)
그리고 인간세상을 싫어하였다고 함. 그래서인지 차라는 아스리엘을 이용하여 인간세상을 박살내고자하지만 아스리엘이 거부하여 계획이 실패하고 황금꽃에 뿌려져서 그곳에 떨어진 프리스크에게 빙의되었다. 여기까지가 모두가 아는 내용이겠지
그런데 여기서 내 가설이 차라가 만약 프리스크가 아닌 다른 6명의 영혼에게도 붙었었다면 어떨까?
아스리엘 왕자가 죽은 이후, 지하세계는 매우 어두운 분위기였다고 하는것을 보니 프리스크가 떨어진 세상은 시간이 꽤 많이지나 완화된 분위기 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6 영혼들이 지나온 지하세계는 그렇지 않았겠지.
모두 인간이 죽길바라고 공격하고 아마 아이템도 팔지않았을것으로 추정된다. 극 하드 난이도겠지
그 와중에도 프리스크처럼 자비를 베풀던 아이도 있었을테고(아마 이런 아이와 세월의 효과로 인하여 분위기가많이 완화되지않았을까 싶다)
차라는 이런 지하세계를 처음봤겠지. 왜냐면 차라는 왕가에서 키워온 공주같은 존재였으니 상냥한 괴물들의 면만 보았다가 처음으로 인간을 환멸하는 괴물들을 보고 차라는 그 옆에서 많은 감정을 느꼈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마지막까지가면 자신의 상냥한 아빠였던 아스고르가 잔인하게 6명의 인간 아이들을 죽여 관에 가두고 영혼을 빼냈을테고, 그 광경을 6번이나 반복해서 본 차라는 자신이 믿고 있었던 지하세계의 이미지와 괴물들의 이미지가 박살나고 몇번이나 나가는것에 실패하니 크게 좌절감이 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긴 시간이 지나고 프리스크가 떨어졌을테고, 프리스크에 빙의된 차라는 결국 인간세계나 지하세계나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게되고 모든것을 무로 돌리는것이 최고의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게되고 프리스크가 몬스터들을 한마리 한마리 전부 죽일때마다 자신의 주도권을 찾게되어 옆에서 볼수밖에 없었던 6명의 아이들의 복수를 자신의 손으로 이뤄낸게 아닐까 싶음.
은 그냥 망상글.
스압에도 불구하고 봐준 갤러들 땡큐요
차라때문에 덤디덤 가정파탄
몰살타면 말 그대로 인간괴물이 포함된 게임의 세계 자체를 조지는건데 이게 여섯 아이들의 복수라고 볼 수 있을까..?
일단 덤디덤이 인간적대 선포한것도 차라때문이잖아
오 나름 좋은데 개추
111 차라는 원래부터 인간세계를 환멸하고있었고 6 영혼이랑 붙어다니면서 괴물세계에도 환멸을 느껴서 이거저거 다 노답이라고 생각해서 다 죽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차라가 전쟁까지 생각해서 큰그림 그렷다고는 생각안하고 그냥 단순히 아스리엘 이용해서 인간세계를 조지려는 생각만 하지않았을까 솔직히 차라가 그렇게 똑똑하진않은거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