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설없이 팩트만 말할게.

우리 어무이가 히키코모리마냥 퇴근하면 안방 침대에 틀어박혀서 핸드폰보고 히히덕거리는데

시부럴 방문 빼꼼열고 뭐좀 부탁할라카면(예를들면 핸드폰 충전기를 빌려달라던가 치약없는데 가져가도 되냐던가,..그런 사소한거) 다 씹어잡수시고

가까이가서 당당하게 눈부라리면서 쳐다보면 하는말이 내방에서 꺼져! <인

어떻게 해야하냐; 엄마가 원래 이런 위인이 아닌데 왜 요즘들어 갑자기 저러시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왜그러냐고 해치지 않을테니까 뭐라도 좀 말해달라카면 이불뒤집어쓰고 팩 돌아서버리는데

졸라 씨발 엄마한테 느금마쏘쏘리라고 지껄일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