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친구들 사이도 그저 그랬고 자캐충에다가 좆흙손이였어 소름돋지? 나도 그래 씨바ㄹ
방학을 낙없이 보내다가 언갤이 있다는걸 보고 한번 들어가봤지
디시라는 곳의 특징에 대해 대강 알고는 있었지만 넋놓을 만큼 미쳤고 윾쾌해서 난 여길 처음으로 회원가입까지 하게 됐다 미친
그래서 여기 글을 보면서 실실웃고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그림문화가 발전하대?
디시콘이나 틔터펌짤 같은거 말야
그래서 나도 똑같이 그림과 디시콘을 최선을 다해서 그리며 시도해봤는데 반응이 그리 좋을진 몰랐어..와..
어떻게 캐병신같은 5컷만화를 개념글로 만들어줄수 있는거냐 그리고 오리지널 금손콘은 이제 판매수가 100을 넘었더라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디시와는 엄청 다르게 너무 친절했던 거야 관심이 필요하던 나는 감동받았지
그 후로 믿기진 않겠지만 여기서 사회에 생활하는 법을 나도 모르게 약간씩 배우게 된것 같다
이런 일을 계기로 그림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아직도 잘 못그리는건 똑같지만
그림에 대해 자신감을 느끼게도 된거같고 말야
새학기 보내면서 새친구들 반응도 이제 괜찮고..여기가 내게 필요한 활력을 모두 줬다는거야
다시한번 정말 고맙다
도움이 된듯하니 기뻐요
요약:병신들보니 내가 정상인같다 - DCW
요약이 잘못되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