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양반 유튜브 채널 들어가면
https://www.youtube.com/user/JakobRW/videos
비슷한 멜로디가 쓰인 곡들 모음 영상같은 거 볼 수 있으니 음덕들 참고하시고
아쉽게도 Megalovania는 마땅한 커버가 없더라. 물론 유명하니만큼 있기야 한데 분위기가 별로라.
목마른 자는 스스로 우물 파셈. undertale lyrical adaptation이나 undertale vocal cover라고 치면 유튭에 보컬 커버 많다.
심심할 때 들으면서 귀호강 하시길.
아마 유튭에서 언더테일 보컬 커버 중에서도 탑10 안에는 들어갈걸.
맑은 여성 목소리와 아스리엘의 오랜 고독을 눈물겹게 잘 표현한 보컬 커버.
후반부 아스리엘의 대사도 다양하게 들어간 편이라 영어로 언텔 한 분들은 익숙한 대사가 몇 개 들릴거야.
아스리엘을 대하는 것처럼 프리스크를 대하는 토리엘의 애잔한 마음을 잘 표현했어.
가사도 찬찬히 보면 정말 눈물난다.
사실 음색이나 아쉬운 커버긴 한데, 곡을 뮤지컬스럽게 잘 표현해서 골랐다.
가창력 폭발하는 분이 맡아주시면 진짜 소름돋게 부를 것 같음.
샌즈의 쓸쓸함이 가사에 잘 묻어난다.
여성분이 불렀다는 게 아쉽지만, 덤덤한 남자가 불러도 충분히 어울릴 것 같은 커버.
좋은 브금에 좋은 가사가 붙었다.
언더테일 커버.
아스리엘 기준에서 만든 커번데 가사가 진짜 절절해서 눈물을 금할 길이 없다.
이거 진짜 꼭 들어봐라 ㅋㅋㅋㅋㅋ 파피루스가 녹음믹스테이프 만든다는 설정 하에 만든 노랜데
샌즈하고 깨알개그도 웃기지만 무엇보다 진짜 파피루스 목소리 상상 그대로다.
파피루스 성격도 가사 안에 잘 녹아 있고.
Heartache나 파피루스 브금, sans, 아스고어 브금, 언다인 브금, 테미브금, 메타톤 브금은 당장 뮤지컬 음악으로 써도 손색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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