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스가 되고싶다.

원작 충실하게.


우선 쓰레기장 뒤지면서 기계쪽을 주워가면서 천천히 공돌이가 되면 된다.

괴물은 수명 존나 기니까 괜찮을거야. 학교도 없으니까 죽어라 기계쪽만 파면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인간팬클럽 1회정모에 가서 메타톤 만나서 기계몸 선물투척하고 그걸 은근슬쩍 덤디한테 자랑하는거지.

덤디덤은 그거보고 왕실과학자나 되라면서 자리를 던져주고는 편지로만 연락 주고받겠지.


의지 실험하면서 플라위도 만들어줌.

그때부터 조교하고싶지만 참는다. 난 뼈박이니까.


어차피 죽을 운명의 괴물들이 자원해서 들어왔던 실험이라고 들었음.

솔직히 그닥 죄책감 안들듯.


거기다 불살엔딩보면 서로 알고있는 사이니까 만나기도 하겠네?개이득


원작진입은 언젠가 하겠지.

그러면 그 전에 샌즈의 노크장난을 카메라로 실시간감상 할수 있다.

일상이 될정도로 자주 갔다고 했으니까.

바로 이순간을 위해 알피스가 되고싶다.


그리고 샌즈의 농담장면을 녹화해서 감상,보관,훗날자랑용으로 3개정도 만들어놓고.

토리엘이랑 약속하는 장면은 분명 간지날것이야. 저장.

그 외의 모든 카메라들도 뼈형제가 잡히면 우선 녹화하게 설정해두고.




언다인은...아 몰라.




그리고 나중에 그 장난들을 모아서 상영회를 여는거야.

마지막에 크레딧도 만들고. 출연 샌즈, 그외 나머지 작업 죄다 본인.

크레딧 뒤에는 토리엘과의 약속장면. 캬..


파피루스는 자기 영상보고 감탄하다가 샌즈의 농담부분에선 썩은표정을 짓는거야.


샌즈가 그거보고 heh..하면서 웃는다거나

아니면 캐붕이겠지만 부끄러워한다거나 하면 좋겠다.


그리고 샌즈는 아마 그 영상을 없애려고 하겠지.

하지만 이미 여러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훗날자랑용을 제물로 감상,보관용은 보호하고.


알피스가 덕후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았으니까 원작 충실하다.

냥냥 고양이소녀에서 샌즈덕후로 빠뀐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