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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펫 보고있어? 너의 눈알로 담근 술이야. 이건 정말이지 좋은 술로 담길거 같아.


어? 왜 눈을 손으로 가리고 있어?


아, 눈알이 없으니까 피부가 함몰돼서 부끄러운 모양이구나.


으응, 아냐 그러지 않아도 돼


머펫의 모습은 나에겐 언제나 완벽하니까, 눈알 하나 정도 없다고 해도 괜찮아.


응? 왜 소리를 질러?


미친놈이라고? 하하, 그래 내가 좀 미치긴 했지.


머펫, 너에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