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2회차에 몰살루트 들어가려고 해도 괴물들 탄막 맞을 때마다 희열을 느끼고 HP가 회복되기 때문에 괴물들 죽일 생각 없어져서 강제로 불살루트행.


그러면서도 정신적으론 가학증이 있어서 괴물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해서 쾌감을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염소엄마 탄막 일부러 맞으면서 염소엄마가 죄책감 느끼게 하고


샌즈가 뒤에서 몰래 다가와서 장난칠 때 일부러 놀란 척 하면서 오줌 싸고 울어서 샌즈가 당황하게 하고


파피루스가 초반에 준비한 공 들고 있으면 전기충격 오는 퍼즐 일부러 전기충격 기절할 때까지 당해서 파피루스 광광 울면서 죄책감 느끼게 하고


언다인은 더워서 쓰러졌을 때 물 대신 일부러 자기 몸으로 식혀주다가 전신화상 입고 죄책감 느끼게 하고


클라이막스는 2회차 마지막에 아스고어전에서 염소엄마가 아스고어에게 마법 쏜 거 일부러 대신 맞음


본인은 염소엄마의 강려크한 한 방에 아헤가오가 되어 있지만 정작 염소엄마는 놀라 어쩔 줄 모르면서 프리스크 끌어 안고 광광 우는데


후우후우 생각만 해도 너무 좋네


죄책감에 일그러진 주요 캐릭터들의 표정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