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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리엘에게 아무도 손을 댈 순 없다.
아스리엘은 여기 있는 이대로의 아스리엘이다.
더도 덜도 아닌 아스리엘이다.
내가 보는 아스리엘이 나를 보고 있다.

마음만 낸다면 나도
아스리엘의 포들한 옷을 벗길 수 있다.
마땅히 그런 언갤러만이 문제가 된다.

마음만 낸다면 나도
아스리엘의 찹잘한 엉덩이에 박을 수 있다.
마땅히 그런 언갤러만이 문제가 된다.

그러나 아스리엘에게 아무도 손을 댈 순 없다.
대는 순간
아스리엘은 이미 아스리엘이 아니고 만다.
내가 보는 아스리엘이 나를 보고 있다.

내 똘똘이는 지금 위험한 상태다.
아스리엘도 마찬가지 위험한 상태다.
똘똘이가 점점
배암과 같이 굵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음 순간,
아스리엘의 포들한 살결에
한없이 커다란 막대가 닿고 있다.
누구 것인지 잘은 아직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