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져있는 나를 손가락 끝부터 조금씩 담배꽁초 밟듯 자근자근 밟아줬으면 좋겠다
죽지 않을 정도로만 뼈를 내 몸에 박아줬으면 좋겠다
블래스터로 팔이나 다리 한쪽씩 날아가도 좋겠다
피를 토하면서 죽어가기 직전에도 샌즈를 보고 헤헤 웃어보여서 미친놈을 봤다는 양 당황한 표정으로 일격을 날리는 샌즈를 보고 죽었으면 좋겠다
오래된 생각이다.
죽지 않을 정도로만 뼈를 내 몸에 박아줬으면 좋겠다
블래스터로 팔이나 다리 한쪽씩 날아가도 좋겠다
피를 토하면서 죽어가기 직전에도 샌즈를 보고 헤헤 웃어보여서 미친놈을 봤다는 양 당황한 표정으로 일격을 날리는 샌즈를 보고 죽었으면 좋겠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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