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문학.이라고 하기 애매하니까 텍스트.



[기]

*샌즈는 필살기를 준비하고 있다.

너, 넌... 여기 못 지나가...

말했잖아... 여길 지나가봤자...

넌 더 위험해질 뿐이라고...

파피 대신 내 목줄을 잡아줘.

그럼 난 널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그냥 나랑 있자. 응...?


[승]

*샌즈는 스토킹 중이다.

죽일 수는 없으니까 따라가고 있지만...

여차하면 내가 도와줘야지...

하지만... 만일 파피루스한테 들키면 어떡하지...?

*샌즈는 걱정하고 있다.


[전]

*당신은 샌즈를 납치했다.

*샌즈는 안대를 쓰고 있다.

*샌즈는 사지가 묶인 채 당황하고 있다.

파... 파피야? 파피루스?

*당신은 대답하지 않았다.

내가 그 인간을 위해서 나쁜짓을 할까봐 데려온 거지?

*당신은 대답하지 않았다.

...파피?

*당신은 목줄을 당겼다.

*샌즈는 발버둥친다.

서, 설마 인간이야? 내가 해달라고 해서...

*당신은 목줄을 더 세게 당겼다.

*샌즈는 헥헥거리며 바닥을 기고 있다.

더... 더 해줘...


[결]

좋아... 좋아... 이거...

*샌즈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당신은 샌즈가 귀엽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샌즈의 안대를 풀어준다.

*샌즈의 눈앞에 프리스크가 있다.

역시...

*샌즈는 웃었다.

*하지만 샌즈의 목줄을 붙잡은 것은, 프리스크가 아니라 당신이다.

*샌즈의 눈이 떨리고 있다.

누, 누구...

*당신은 목줄을 확 당긴다.


"프리스크보다 널 사랑하는 사람."



-

쨘 ntr이었습니다!

당신=박이


펠샌 처음써봄.

이런 거 맞습니까?


알바한테 짤릴 것 같아서 수위는 없음.

근데 펠샌 설정 자체가 하도 변태같아서 그냥 내가 썼다가 자른 느낌이다.


오늘은 눈팅만 할라했는데 대회갤이 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