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딩..."

진실의 연구소. 가스터, 샌즈, 파피루스, 프리스크는 가스터가 안내하는 대로, 기계를 보고 있었다.

"다들! 이 기계를 작동하면 재밌을 것 같지 않나윙딩?"
"박사님... 재미를 따지시면 어떡해요..."
"녜헷! 재밌어 보인다!"
* 당신은 아무런 생각도 없다.
"과반수 이상은 찬성인거지? 그럼 가겠다윙딩!"
"박사님! 꼬맹이는 아무런 생각이 없어요!"
* 당신은 어떻게 그걸 눈치챘는지 생각하며 놀랐다.
"윙딩! 무생각도 찬성인거다윙딩!"
"그런 억지가... 박, 박사님! 잠시만!!"

가스터는 샌즈의 말은 초무시하고, 기계를 작동시켰다.
기계는 요란하게 울리더니, 모두를 한 가운데로 집중시켰다.

"윙딩!"
"박사님!!!"
"녜헷!"
* 역시 아무 생각이 없다.

가운데로 집중되자, 모든 불이 꺼지고, 수 초가 지나고, 불이 켜지면서, 어떤 덩어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윗볘혯*"

그렇다. 이것은, 엄청난 융합체! 그 이름하여... 융합체!
...뭐? 이름이 구리다고? ...나도 알아.
아무튼, 융합체는 다른 융합체와 만나기 위해서, 장소를 이동했다.

싱크대를 만났다.

"☆☆☆☆☆☆☆☆☆☆☆☆"
"두유ㅣㅇ볘헷임?"

그렇게 얘기하자, 강력한 가스터 블래스트가 소환돼, 싱크대를 박살내버렸다.

다음으로, 메타톤을 만났다.

"쟈기들~! ...어머나, 이건 또 뭐야?"
"위녜힝"

융합체가 빔을 발사하자, 메타톤이 사라지는 걸 느꼈다.

"에에에엑???"

그리고, 융합체는 지하 곳곳을 돌아다녔으며, 훗날, 그 융합체는 '개쩌는 융합체' 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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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체의 말투는, 모두의 말투를 섞은 거예요. 해석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