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뉴비가 와서 "무슨 게임하고있는거야?" 하면 자랑스레 불멸의 언다인과의 전투를 보여주는걸 목격했다.


* 당신이다!

를 초반에 보여주며 뉴비친구에게 "몰살루트로 진행하면 여기서 '나다,Chara.' 라는 문장이라고 나오지!" 라고 자랑스레 떠벌렸다.


"나도 이게임 하고싶다." 라고 중얼거리는 뉴비에게 자연스레 USB에 복돌을 담아 건네줬다.

개시발놈///


뉴비가 토리엘을 죽이자 발광을 하면서 "당장 로드해!!" 하며 뉴비의 멱살을 잡아 흔들었다.


뉴비가 인형에게 공격키를 누르자 못마땅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음부턴 행동을 하도록해."라고 말했다.


뉴비가 "별로 재미없는것 같은데." 라고 중얼거리자 눈깔이 뒤집히며 그말 취소하라고 발광했다.


샌즈가 등장하자 옆에서 뭔가 중얼거리려고 하길래 너무 빡쳐서 내가 입을 틀어막아버리고 이젠 제발 닥치라고했다.

- 영웅이 나타났다.

그렇게 이후부턴 뉴비의 도움요청 이외엔 묵묵히 관전.



시발 고3새끼드리;;;

같은 급식충으로서 부끄럽다


ㄱ거짓말 같지만 전부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