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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떠돌아다니던 가스터가 외롭게 공허를 떠돌던 프리스크에게 영혼(리셋권한)을 요구함.

하지만 프리스크 신체의 주도권은 차라에게 뺏긴 상태.

몰살에도 질린 차라는 방심하면서 불살을 즐긴다.

가스터는 그 틈에 샌즈에게 접촉하며 계속 조언을 내리면서 기회를 노린다.

샌즈의 조작 덕분에 불살에서 방심한 LV1 차라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전투화면에서 다양한 괴물들에게 청년막을 털리면서 능욕 속에서 여생을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