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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등을 덮는 가벼운 무게감을 느끼고 싶다


맞닿은 등과 갈비뼈사이가 천천히 따듯해질것


그렇게 업고 어디든 데려다 주고 싶다


가끔 무겁지 않냐고 조금 미안해하는 표정 지으면 내가 좋아서 하니 괜찮다고 걱정해줘서 고맙다 하고싶다


이쒸벌새끼 왜 걷는것도 귀찮아하게 생겼냐 진짜 맨날 안고다니고싶네



애낌이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