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가 일어나서 화장실가면 이불털어주고 방청소해주고 어?
화장실에서 나오면 오늘 입을 옷 눈앞에 준비해주고 "오늘은 조금 블링블링한 점퍼를 준비해봤어. 어제 입었던 후드는 빨아서 널어놓았고 아침준비해놓았어" 라고하면 샌즈가 미안한지 고맙다고 하는거지 그럼 아니야 고마울필요없어 하고 샌즈가 밥먹으러가면 샌즈가 세수했던 물 모아놓은거로 몸씻고 내려가서 같이 아침먹는거야 파피는 내가 자비털어서 요리교실 보내줬고 단둘이 오붓하게 아침먹으면서 앙~♥도 해보고 케챱이없어서 반찬투정하면 이거 다먹어야 케챱준다면서 달래면 뾰루퉁한 표정으로 베지토이드먹겠지? 그럼 잘했다고 머리쓰다듬어주고 케챱을 조금만 주는거야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다고 하면서 말이지 그리고 샌즈가 일하러나가면 샌즈가 먹던 음식 햝아서 설거지한 다음에 파피가 오길 기다리며 집청소를 시작하는거지

오래된 생각이다

From DC Wave